내년 하반기 착공될 '충북 청주전시관' 단지 조성 공사가 다음 달 시작된다.

충북도, '충북청주전시관' 내달 단지 조성 공사 착수

충북개발공사가 개발을 대행하는 단지 조성 면적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궁평리 일대 20만5천71㎡이다.

단지 내 9만4천799㎡에는 '충북 청주전시관'이, 3만1천230㎡에는 호텔과 쇼핑센터 등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내년 2월 기본설계가 마무리될 '충북 청주전시관' 공사는 기술 제안 입찰 공고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시작된다.

상업시설도 충북개발공사가 충북도와 청주시를 대신해 분양에 나선다.

도 관계자는 11일 "사통팔달 국토 교통의 중심이자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의 구심점에 위치한 충북 청주전시관은 국가 신성장 동력사업인 바이오 의약 및 화장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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