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14일과 21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여의도 증권가(의사당대로 83 주변) 일대에서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 체험관에서는 금연 클리닉을 통해 개별 상담, 폐활량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제공한다.

고글을 이용한 음주 상태 체험과 악력 및 유연성 테스트, 바람직한 식사법 및 운동법 교육 등도 진행한다.

영등포구는 여의도 일대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9개 기업을 방문해 800여명에게 금연 상담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문의는 영등포구 보건지원과(☎ 02-2670-4900)로 하면 된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에 건강 체험관 운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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