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예비 공무원 129명 사회 첫발

울산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임용 후보자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

입교 대상자는 2019년 제1회 지방직 임용시험에 합격해 임용 등록한 129명이다.

시설(37명), 간호(26명), 공업(18명), 보건(10명) 등 15개 직렬 합격자이다.

 
신규임용 후보자 과정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 제4조에 따른 기본교육 훈련이다.

공직자 기본자세와 올바른 공직관 확립, 조직 적응력 배양을 목표로 시민에 대한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다.

이들 예비 공무원은 입교 직후 현충탑 참배와 2박 3일간 합숙 교육에 들어간다.

또 29일까지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예산·회계·민원 등 기초 실무와 시정 현안에 대한 분임토의, 시티투어, 봉사활동 등 강의와 체험형 학습을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울산시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춰 헌신과 봉사하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달 1일 행정직렬 합격자 등 130명이 제1기 신규임용후보자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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