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부 통계청을 보면 안쓰럽다.

자존심이 상한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통계청이 통계를 조작하고 있다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공세에 반박하며)
▲ "윤 총장의 이름이나 전화번호는 없었다" (여환섭 대구지검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과거 '김학의 의혹' 특별수사단장을 맡았을 당시 관련 기록을 모두 봤지만,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 내용은 없었다고 답하며)
▲ "대학에 입학하려 하는 아이들은 '너희 아버지 뭐하시노' 대입 전형이 유행이라고 한다.

부모님들은 '조못미', 즉 '조국처럼 못해서 미안해'라는 자조가 섞인 얘기가 나온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인턴 경력 허위 기재 의혹을 언급하며)
▲ "이건 경기도지사가 아니라 경기민국 대통령이 할 이야기다"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시한 경기도 주요 노동정책 18개 과제를 비판하며)
▲ "돼지국밥집을 하더라도 레시피가 어떻게 되는지 식자재가 어떻게 되는지 다 검토해야 한다" (오거돈 부산시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과거 지방 정부에서 하던 정책을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한 이유를 따져 묻는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의 질문에 답하며)
▲ "마윈은 자기 아파트에서 24시간 근무해서 알리바바를 만들었는데 52시간 적용해서 세계적 기업이 나오겠느냐"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주 52시간 근무제의 계도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며)
▲ "지역구인 대구 동구에 수소 산업단지가 있는데 수소 대학 만든다면 동의하겠느냐"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전공대 설립에 반대하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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