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16일부터 무료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서울 마포구는 16일부터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 지킴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기억 지킴 교실'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뚜렷한 인지기능 저하가 없는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다중영역 개입 프로그램'을 진행해 치매 위험요인의 사전 관리를 강화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도와 치매 발생률을 줄일 계획이다.

'기억 지킴 교실은' 11월8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소속 작업치료사 2명이 강의하며 홀수 차에는 교육, 짝수 차에는 신체 훈련 두 종류 과정으로 번갈아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mplib.mapo.go.kr/mcl)에서 가능하다.

문의 ☎ 02-3153-585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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