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억원 들여 내년부터 괴산읍 서부리 도시 재생

충북 괴산군은 국토교통부의 도시 재생 뉴딜 광역 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돼 국비 9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괴산군, 도시재생 지원 대상 선정돼 국비 95억원 확보

괴산군은 국비를 포함 168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3년까지 괴산읍 서부리 15만2천581㎡에 대해 도시 재생 뉴딜 사업에 나선다.

광장, 민박촌, 걷는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커뮤니티센터, 어린이 놀이 시설, 돌봄센터를 세운다.

유기농 로컬푸드 유통 판매장, 으뜸 상점 특화 거리가 들어서고 마을 관리를 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 운영한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읍의 분산된 생활권을 통합해 도시 기능성을 높이고, 청년 정착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며 "도시 재생이 마무리되면 쾌적하고 매력적인 생활 공간이 형성되고 돌봄 기반 시설을 갖춘 마을 공동체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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