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 14∼18일 전북 전역서 전술훈련 실시

육군 35사단은 14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전역에서 사단 전술훈련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훈련에는 35사단과 전북도, 전북경찰청, 예비군 등이 참가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적군의 해안침투와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량 인명 피해 등 후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시행한다.

35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후방지역 전쟁 지속능력 및 임무 수행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5사단 관계자는 "병력과 장비 이동에 따른 사고 예방과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도민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거동수상자를 발견하거나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바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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