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소방관 자녀에게 주는 장학금은 청탁금지법 위반이고 류현진 방어율보다 낮은 학점의 학생에게 장학금 주는 것은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니라고 하면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겠나" (자유한국당 김용태 의원,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시절 장학금의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판단할 때 다른 기준을 적용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 "최순실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불러 동계 영재 사업센터를 도와주라고 한 것과 뭐가 다르냐"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GKL사회공헌재단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회장을 맡았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에 이사회 등 절차를 거치지 않고 3년간 1억5천만원을 지원했다고 지적하며)
▲ "공익인권법센터가 아니라 이 정도 되면 조국 일가를 위한 사익인권법센터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에게 인턴 활동 증명서를 발급한 서울대 법대 산하 공익인권법센터 운영을 비판하며)
▲ "이쪽은 아빠, 이쪽은 엄마. 홍문종 의원님은 혹시 삼촌 아닐까 궁금해하면서 질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교육위원장,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딸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논란이 반복되는 것을 언급하며)
▲ "(국내 김이) 세계 김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한마디로 수산업계의 반도체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이 수출 효자상품이라고 강조한 뒤 김 양식장의 불법 염산 사용이 늘고 있어 정부의 지도·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 "처음부터 연구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지 않도록 관리했어야 했다"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국연구재단이 '신진 교수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면서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주눅 드는 시절이 왔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기초연구는 장기간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해야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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