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불평등 문제에 둔감했다…고난 되돌아볼 것"
조 후보자는 “우리 사회 불평등의 문제, 부(富) 세습의 문제 등에 둔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관으로 임명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시련과 고난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삶을 새롭게 전개해 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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