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하반기 청년수당을 1천500명에게 추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추경 30억 6천만원을 투입하며, 오는 7~9일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신청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9월25일부터 청년수당이 지급된다.

매달 50만원씩 최소 3개월~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청년 활력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보장된다.

서울시는 앞서 4월 청년수당 신청 접수 당시 5천162명 선정에 1만4천명이 몰려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대 1을 보였다고 밝혔다.

시가 청년수당 모집을 시작한 2016년에는 6천309명이 지원했다.

이어 2017년 8천329명, 2018년 1·2차 총 1만5천685명(1차 9천158명, 2차 6천527명)이 신청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내 서울소식→공고→고시공고와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 02-6358-065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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