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위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위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과 인사하고 있다. /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과 인사하고 있다. /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을 영접한 뒤 배웅하고 있다. /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을 영접한 뒤 배웅하고 있다. /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을 영접한 뒤 배웅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을 영접한 뒤 배웅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영접한 뒤 나서고 있다. /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영접한 뒤 나서고 있다. /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