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카타르서 320억弗 프로젝트 수주 지원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가 지난 19일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국제공항에 도착해 영접 나온 사드 빈 셰리다 알 카비 에너지담당 국무장관과 얘기하고 있다. 한국 국무총리가 카타르를 공식 방문한 것은 6년 만이다.

이 총리는 카타르 정부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60척) 수주와 북부 가스전 확장, 알 카르사 태양광발전소 개발사업 등 총 320억달러 규모의 선박 및 건설·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 총리는 카타르를 마지막으로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으로 이어진 4개국 순방을 마치고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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