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통상분쟁과 한국 과제' 세미나
13일 국회에서 ‘미·중 통상분쟁과 한국의 대응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이주영 국회 부의장(사진)을 비롯해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의장은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가 우리의 생사와 흥망을 가르는 선택의 강요로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