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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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7일 제4차 남북 정상회담 추진 여부와 관련해 "북한과의 접촉은 계속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한미 정삼회담 전 남북 정상회담이 가능한지 묻는 질문에 "우리가 (외교 관련 사항에 대해) 공개를 못 하고 (북측을) 만나기 힘들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대화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며 "(청와대와 정부도) 사실상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심성 있게 낙관적인 결과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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