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참석한 후보 2명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정점식·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 사진=연합뉴스

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참석한 후보 2명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정점식·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 사진=연합뉴스

4·3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보궐선거 사전투표 일정을 공지했다. 선거일 당일(4월 3일)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별도 신고 절차 없이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는 총 43곳이다. 선거 실시 지역의 읍, 면, 동마다 1곳씩 설치된다. 유권자 본인의 주소지 관할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도착한 투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는 모든 사전투표소 위치와 장애인 편의시설 현황 등의 정보까지 볼 수 있다. 투표소에 갈 때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이번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2곳(경남 창원성산, 경남 통영·고성)과 기초의원 3곳(전북 전주시 라선거구, 경북 문경시 나·라선거구)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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