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오스트리아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세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 청와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총리가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2000년 이후 19년 만이다. 올해 33세인 쿠르츠 총리는 2017년 취임했다. 민주 선거로 선출된 세계 최연소 총리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