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학부모들, '박용진 3법 지지서명' 여야에 전달
동탄비대위는 "'박용진 3법'이 유아교육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한다"며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은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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