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전당대회 본격 레이스… 오늘 첫 TV토론서 격돌
토론에서는 또 '최고령' 후보인 손학규 후보에 대한 집중 공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안심'(安心·안철수 전 의원의 의중) 논란도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18일 부산KNN 주관 토론회를 비롯한 권역별 지역민방 토론회 5회, 종합편성채널 토론회 2회를 비롯해 총 8번의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