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내일 'BMW 화재' 긴급간담회… BMW코리아 회장 출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최근 잇따른 'BMW 화재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BMW코리아와 함께하는 긴급간담회를 13일 개최한다.

BMW 자동차 화재사고와 관련해 국회가 관계자들을 불러 간담회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국토위 소속 당 관계자는 12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내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간담회를 연다"며 "국토위뿐 아니라 관심 있는 다른 상임위 의원들도 다수 참석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효준 회장 등 BMW코리아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사고 경위는 물론 재발방지 대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정렬 제2차관도 나와 정부 차원의 대응책 등을 공유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