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부터 도심에 공해차량 진입 막는다
한양도성 내 차도도 최대 4개 차로로 제한해 교통량을 줄일 계획이다. 버스 통행이 많은 경우에 한해 버스전용차로를 포함한 최대 6개 차로로 재편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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