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수보회의 주재 >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연합뉴스

< 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수보회의 주재 >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는 김수현 사회수석이 지난 1년 간 개방한 4대강 보(洑)에 대한 평가를 보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직후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6월 달성보, 창년보 등 6개보의 수문이 개방됐다. 당시 정부는 1년 동안 생태계 변화, 수질·수량 상태 등을 평가한 뒤 보를 철거하거나 복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의 남성 육아휴직 사용 현황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아빠 휴직보너스제 실시, 육아휴직 하는 남성의 휴직급여 인상 등을 공약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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