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일 일자리 대책 논의…국토부 등 4개 부처 참석
당정은 국토·교통 분야 일자리 로드맵과 뿌리산업 일자리 창출 방안, 창업 대책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계획이다.
당에서는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 등이,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 차관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도 참석한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고용 상황이 나빠지고 있어서 4개 부처가 마련한 일자리 대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듣고 실질적 방안을 논의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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