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식
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왼쪽 네 번째)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여덟 번째), 이정미 정의당 대표(아홉 번째) 등이 13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99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부터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4월13일에서 4월11일로 바꾸기로 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