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은 '나라답게 정의롭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무원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참석자는 수상자 80명과 그 가족 80명을 포함해 200여 명이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조현옥 인사수석,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반장식 일자리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등이 배석한다.

문 대통령은 수상자 대표 10명에게 시상하고 가족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한다.

수상자 가운데 김충식 관세청 주무관·이태형 서울지방경찰청 경위는 옥조근정훈장을, 정정모 서울 구로구 주무관·강병호 국립특수교육원 교육연구관·서현승 고용노동부 주무관·차문석 울산 남구 주무관은 근정포장을, 김영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주무관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

문 대통령의 격려사가 있은 후 공무원음악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인천 계양구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어 비공개 오찬과 환담이 이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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