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파행 해결 논의했지만…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한 식당에서 4일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만나 파행 중인 4월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왼쪽부터 김동철 바른미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