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 설날 무료 개방
죽녹원은 한국관광 100선에 뽑히는 대나무 정원이고, 메타세쿼이아 길은 사진 명소로 손꼽힌다.
소쇄원은 조선 시대 자연을 이용한 대표적인 정원이고 한국대나무박물관은 전통죽세공예의 역사와 공예품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가마솔생태공원은 영산강 발원지인 용소(龍沼)가 있고, 한국가사문학관은 가사문학 작품이 다수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