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밀양 화재' 긴급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청와대는 이날 화재 직후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해 대응에 나섰다.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지금까지 3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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