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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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5일 국회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협의한다.

이날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당정 협의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 측 참석 인사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국장,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정렬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등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당시 임기 내 미세먼지 30%를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100대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지난 7월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위성 발사, 한·중 공동 대기 오염물질 연구, 석탄 발전 감소 및 사업장 배출규제 강화, 경유차 비중 축소·친환경차 비중 확대 등의 미세먼지 저감 계획을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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