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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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문재인 새 대통령이 '교육대통령'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인 이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을 대표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을 위한 교육 개혁을 단행하고, 미래의 희망인 교육을 최우선적 과제로 삼는 교육대통령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통령이 밝힌 정의로운 사회, 원칙이 살아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학교를 변화하고 교육을 혁신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도 "오늘 아침 너무나 간절하게 기다려 온 날"이라며 "교육 개혁, 한반도 평화, 정의로운 경제, 민주적 사회를 꿈꾸어 본다"고 소감을 남겼다.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young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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