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구구단 투표 인증샷 /사진=각 소속사 제공

모모랜드 구구단 투표 인증샷 /사진=각 소속사 제공

신예 걸그룹 모모랜드, 구구단이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독려에 나섰다.

지난 9일 0시, 모모랜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투표는 국민의 권리입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투표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 제인, 혜빈, 연우의 투표 독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인, 혜빈, 연우는 19대 대선 투표일인 5월 9일이 새겨진 머리띠를 쓰고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며 대선 투표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4일 모모랜드 제인, 혜빈, 연우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걸그룹 구구단 또한 9일 오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를 완료한 인증샷을 공개하고 투표 독려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구단 멤버들은 서울 청담동 사전 투표소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하고 깜찍한 매력을 뽐내는 구구단 멤버들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매치해 마치 새하얀 요정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구단은 사진과 함께 "구구단은 사전 투표 완료! 아직 투표하지 못한 단짝들은 오늘 꼭 투표하자구"라는 글귀를 남기며 대선을 맞아 투표에 참여하라는 독려 메시지를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9일 오전 6시 부터 전국 1만 3964개의 투표소에서 시작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1998년 5월 10일 이전 출생인 만 19세 이상이면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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