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소득세 올리자"…노회찬,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또 “부유층 사이에서 세대를 건너뛴 손자·손녀에 대한 상속과 증여가 유행하고 있다”며 “할증과세(세대를 건너뛴 상속·증여에 대한 과세)를 30%에서 50%로 올리자”고 말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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