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찾은 경제부총리
여야는 12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따른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여·야·정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이날 국회의장실을 찾은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