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피눈물 흘리는 게 어떤 것인지 알 것 같다"
박 대통령은 관저에서 칩거하며 국정조사와 특검수사, 탄핵심판 등 3각 파도에 차분하고 담담한 자세로 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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