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물러나 … 후임 김동철 의원
4선의 김 의원은 내년 1월 중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 때까지 당을 이끌게 된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현재 겸직 중인 원내대표직은 계속 수행하며 원내 활동을 지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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