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2일까지 처리"
정세균 국회의장(왼쪽 두 번째)과 정진석 새누리당(첫 번째)·우상호 더불어민주당(세 번째)·박지원 국민의당(네 번째) 원내대표가 30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손을 잡고 있다. 정 의장과 3당 원내대표들은 예산안을 법정 처리시한인 12월2일까지 처리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