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운명 '격동의 1주일' 앞에 서다
전국적으로 190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5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26일 청와대 본관의 불이 모두 꺼져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