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손 가린 채 입국하는 차은택 감독
차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최씨를 등에 업고 정부의 문화정책을 좌지우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씨는 최씨의 '국정농단' 관련 의혹이 잇따르던 지난 9월 말 돌연 중국으로 떠나 사실상 도피 생활을 해왔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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