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용사 찾은 한국 국방장관
한국과 미국이 19일(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워싱턴DC에서 양국 외교·국방장관이 참석하는 ‘2+2 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대응책을 논의한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왼쪽)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한 장관 뒤)이 18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찾아 참전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