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영란법 맞춤 선물세트 입력2016.07.30 02:44 수정2016.07.30 02:44 지면A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9월28일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명절 선물세트 판매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공직자 등에게 5만원이 넘는 선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사전 예약 판매 중인 추석 선물세트 가격이 작년보다 낮아졌다”고 말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앞으로 자주 만나 국정 논의하자"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앞으로 자주 만나 국정 논의하자"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尹대통령-이재명, 전화통화…정국 현안 논의 尹대통령-이재명, 전화통화…정국 현안 논의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