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해찬 '뉴욕회동' 무산
이 전 총리는 지난 5일 워싱턴DC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기문 대망론’에 대해 “외교관은 국내 정치와 캐릭터(성격)상 안 맞는다”며 부정적 견해를 밝힌 바 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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