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더민주 의원 "반기문, '태풍의 눈' 아니다"
민 의원은 또 “대통령이 되려면 본인의 분명한 권력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반 총장은) 그게 모호하고 내년 5월 대망론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으면 금의환향이 어렵다는 점 등이 야당으로의 정권교체 관측을 가능케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