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원내대표 우상호
우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당선인사를 통해 “국민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더민주가 변화했다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더민주를 끝으로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등 3당 원내사령탑이 확정됨에 따라 여야는 20대 개원국회 원 구성 및 쟁점 법안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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