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의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문재인·안철수·정세균·김부겸 경합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미디어인 한경닷컴은 라이브폴(☞투표 바로가기)을 통해 '야권의 총선 대승으로 차기 대선 후보 가능성이 가장 높아진 정치인은'을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19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참여자 9357명 중 5076명(54.2%)이 '문재인'라고 답했다. '정세균'을 예상한 네티즌은 1957명(20.9%)이다. '안철수' 1519명(16.2%), '김부겸' 805명(8.6%) 순이다.

설문은 다음달 21일까지 진행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