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 금배지 주인 결정…다급한 정치권
국회사무처는 4·13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제20대 국회 개원 종합지원실을 열고 새로 당선되는 국회의원에게 지급할 배지를 공개했다. ‘금뱃지’로 불리는 국회의원 배지는 은에 금을 도금한 것으로 무궁화 무늬 안에 ‘국회’라고 새겨져 있다. 기존 배지의 무궁화 안 사각형은 대화와 타협을 의미하는 원으로 바뀌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