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8일 인천공항에 마련된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최은영 여사와 투표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8일 인천공항에 마련된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최은영 여사와 투표하고 있다.

2014 지방선거 때 동시간 사전투표율보다 높아
전남 13.14%로 가장 높아…부산 6.33%로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9일 낮 12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7.8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현재까지 이틀째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총 4천210만398명의 선거인 가운데 329만4천90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직전 전국단위 선거인 2014년 동시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간 누적투표율 7.27%보다 높은 수치다.

광역시도별로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13.14%를 기록했으며, 전라북도가 11.71%로 뒤를 따랐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으로 6.33%에 머물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전국 대부분 읍·면·동사무소와 서울역, 용산역, 인천공항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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