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대구에 이어 부산 또 방문
이날 박 대통령의 행보는 새누리당 공천 심사에서 거물급 비박(비박근혜)계 현역 의원들이 대거 낙천한 가운데 이뤄졌다. 정치권에선 박 대통령의 경제행보가 지역총선 민심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박 대통령은 최근 부쩍 야당이 제기하는 경제실정론을 경계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강조하는 발언을 해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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