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떠다니는 군기지' 미국 항공모함 부산 입항 입력2016.03.14 00:17 수정2016.03.14 00: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13일 해군 부산기지에 들어오고 있다. 키리졸브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존 C 스테니스호(배수량 10만3000t)는 비행갑판 면적이 축구장 세 배가량인 1만8211㎡이며 호넷(FA-18) 전투기, 호크아이(E-2C) 조기경보기 등 항공기 80여대를 탑재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는 평가를 받는다.연합뉴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앞으로 자주 만나 국정 논의하자"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앞으로 자주 만나 국정 논의하자"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尹대통령-이재명, 전화통화…정국 현안 논의 尹대통령-이재명, 전화통화…정국 현안 논의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