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미국 상륙함
미국 해군 7함대 강습상륙전단의 본험리처드함(4만1000t급)이 7일 한·미 독수리훈련의 하나인 쌍용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 해군기지를 나서고 있다. 한·미 양국 군은 이날 역대 최대 규모의 키리졸브와 독수리훈련을 시작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