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北, 평화를 원치 않는 극단적 도발행위"
朴대통령 "이대로 변화없이 흘러간다면 핵미사일 실전배치"
朴대통령 "기존 방식과 선의로는 北 핵개발의지 꺾을 수없어"
朴대통령 "北도발에 굴복해 퍼주기식 지원 더이상 해선 안돼"
朴대통령 "개성공단 중단, 北외화유입 차단 상황인식 따른 것"
朴대통령 "개성공단 달러 대부분, 노동당 지도부에 전달"
朴대통령 "스스로 북핵문제 푸는 가능한 모든 방법 동원해야"
/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