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국방·외교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왼쪽)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5일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개성공단 가동 중단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